박병석 누더기법 2

삿대질한 배현진이나 당한 박병석이나

박병석을 詰難(힐난)한 배현진과 야바위꾼들! 어차피 욕을 먹을 각오도 하지 못했던 박병석(직위생략)? 賊反荷杖(적반하장)을 일삼는 정당을 정당으로 인정하는 국회의장이 있기에 국민들도 따라하는 것을 모르는 대한민국? 검찰정상화는 꼭 필요하다는 것을 국민의힘(국짐당; 변덕이 죽 끓듯 국민을 기망하는 국민의 짐 당) 전신 정치꾼들도 분명 깨닫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다. 국짐당을 검찰공화국으로 표현할 정도로 검사들이 진을 치고 있지만 그들도 죄가 있어 검찰청 수사에 들어가면 언제 어떻게 덤터기 죄를 더 뒤집을 쓰게 될지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든 뒤집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을 當惑(당혹)시키기를 반복했다. 그렇게 20년 ..

국회의장도 이젠 경선해서 뽑자! 민주당아!

박병석처럼 비겁한 자는 되지 말자! 판단은 선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올바른 판단 즉 균형 잡힌 판단은 경험을 쌓은 자들의 올바른 균형에 따라야 한다. 지구가 탄생한 이후 생물이 탄생하고 난 다음 인간이 탄생됐다는 것처럼 인간이 존귀함을 모르는 이들은 없어야 하지만 가장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었다. 恣慾(자욕)과 自足(자족)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들끼리 모여 지나친 자족의 욕망을 탓하며 인간다운 인간이 되자고 합의했지만 욕정에만 치우치는 인간들은 삽시간에 또 돌변하고 만다. 검찰개혁을 위해 국회는 수십 년 동안 협의를 했지만 번번이 합의가 말살돼버린 것은 지나친 욕망만을 감추지 못한 비겁한 인간들로 인해 파산되고 뒤로 뒤로 후퇴하기만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