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신년 기자 간담회와 기인여옥? 기인여옥(其人如玉) - 인품이 옥과 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 - 이 되려는 소망을 새해에 갖는다면 안 될까? 여성들이라면 옥과 같이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 싶은 꿈을 꾼다면 또 어떨까? 하는 글귀가 아른거리고 있다. 그런데 그게 쉽지는 않다는 것 아닌가! 모든 것이 첫 마음인데 못 볼 것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1.02
새누리당 분당과 朴탄핵 인용 이유 깨진 독을 붙이려고 해도 조각이 깊어 다시 붙일 수 없는 것 같이 새누리당은 최순실이 완전 박살내고 만 것이다. 분명 10년 전부터 금이 간 것은 틀리지 않았다.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때부터 박근혜는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있었다.(최순실이 더 집착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게 최순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