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윤석열 2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문재인-바이든 못 만나게 한 윤석열의 최악!

文(문)과 바이든 만나지 못하게 한 윤석열? 당신의 좋은 벗과 만나지 못하게 막는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그 인간을 용서할 수 있는가? 당신의 좋은 벗을 헐뜯으며 만나지 못하게 한다면 그 인간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당신의 좋은 벗을 만나지 않는 대신 더 귀한 것을 준다고 꼬여내는 인간이 있다면 당신은 그것을 선뜻 받아들이고 말 것인가? 미국 조 바이든(1942~ ; Joseph Robinette Biden Jr.)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말이 오갈 때부터 어찌 마음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윤석열(직위와 상반된 인간이기 때문에 생략)이 그걸 망치게 했다는 유튜브가 나돌고 있다. 결국 10분 간 두 친구는 전화통화만 했다고 한다. 바이든이 부통령시절부터 두 사람은 친분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