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식 민주주의 3

미쳐버린 나라 미친 국민 누가 아니랄까?

미쳐버린 국민이로구나! 출구조사로만 보면 대한민국은 걱정된다. 출구조사와 거의 비슷하게 끝날 것 같은 느낌이다. 전라민주공화국만 제외하고 온통 빨갛다 못해 세 빨간 나라가 됐구나! 어떻게 감당하려고! 문재인 정권이 이처럼 국민에 대해 잔인하도록 악마 같은 정부였단 말인가! 당신의 노고는 헛수고라고 역사는 말하게 될 것 같아 보이오! 그래도 민주당은 정신을 못 차렸고 국민의 질타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술통 수백 개를 메고 다니는 대통령 뽑게 만든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는 공중분해 될까 심히 두렵소! 철딱서니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는 대통령 만들어 국민에게 선사한 문재인에게 어떻게 감사를 해야 할지 정말 부끄럽지 않소? 이낙연과 어떤 계약이 있었기에 이 지경까지 만들었소? 이낙연이 가는 쪽마다 빨간 ..

게 시 판 2022.06.02

문재인 공과나 독재자들 공과나 뭐가 달라?

문재인인들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할지라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도저히 참을 수 없구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한 번만, 정말 단 한 번만!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고통과 번민에 잠겨있던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문재인(호칭 생략)이 이재명 대선 후보가 강력히 주장하던 국민보편지급 복지지원을 해주도록, 홍남기(호칭 생략; 말만 멋져버린 선별지급 즉 죽지 않을 만큼만 후원하는 정책 주장자)에게 타이르듯 하여 전체 국민들에게 어려운 난국을 다 같이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만 했더라도 이따위 소리를 듣지는 않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의 국익을 위하는 참 인물이었다면! “오늘은 우리가 평화적으로 다시 한번 정권 교체를 이룩한 국민 승리의 날”이라며 “대한민국 ..

한동훈, 법과 원칙= 한동훈, 내 멋대로!

한동훈의 ‘법과 원칙’ 이란? 한동훈이 말하고 있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윤석열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이 흔히 쓰는 단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아버려 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착하고 여린 그대로만 살아가는 국민으로 남아버리면 아주 잘 먹히는 말 아냐?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검사들끼리 은어처럼 쓰는 말이라고 한다. 임은정 검사는 오마이TV에 출연하여 “검사들의 ‘법과 원칙에 따라’라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의 법과 원칙은, ‘검찰마음대로’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1이 ‘한동훈, '조국일가 표적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며 얼마나 박수를 보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