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코로나19 2

이재명 관훈클럽 토론과 文의 언론 책임

윤석열의 죄를 알고 국민 편 가르는 언론과 국짐당 왜 2030세대들이 민주당과 적을 두려고 하는지도 이제 알고 있지 않나? 기성세대들이 맑을 피를 가진 청소년들의 정신을 짓밟아 제 욕심 채우기에만 쓰려고 하는 세상이 역겹다는 말인데 그들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청맹과니의 짓을 계속하고 있는 정치꾼들의 썩어빠진 정신에 항의하는 것을 왜 모른다고 하는가? 그래도 문재인 정권(이하 문)에 40% 가까운 지지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은 인간 문재인의 노고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렇고 그런 인물이라는 생각을 2030세대들은 하고 있지 않는가? 남을 의식하려고 하는 생각이 문재인 속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2030세대들에게 들키고 말았기 때문 아닌가? 말로만 지지율에 관심 없는 것처럼 하지 말고 행..

조국 버린 민주당! 대권 승리 자신 있나?

송영길 같은 이도 민주당 대표가 됐다 시경(詩經) 소아편(小雅篇)에 “다른 산의 돌이라도 자신의 옥을 가는데 쓸 수 있다 [他山之石(타산지석) 可以攻玉(가이공옥)]”라는 말을 우리는 이따금 쓴다. 내 사람이 아니라도 내게 유리할 수 있게 취하는 자세는 참 사람의 덕행이라고들 말한다. 스스로는 할 수 없지만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우러러 볼 때도 많다. 반면 반대만 일삼는 사람들의 나쁜 악행을 보며 우리는 저런 방식의 사람은 되지 말자고 다짐도 한다.[反面敎師(반면교사)] 더해서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三人行 必有我師焉(삼인행 필유아사언)]”라는 孔子(공자)의 말씀도 기억하며 살아간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송영길) 같은 사람의 언행을 보면서 우리의 한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