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보육교사들이 있어 사회는 살 맛 난다? 얼마 전 인천 어린이 집 보육교사가 어린이 학대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원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결국 보육교사들의 설 자리가 아주 작아지고 있었다. 심지어 보육원 모든 교실 안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국회에서 발의되고 있었으니 적잖은 사건임에 틀..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3.25
불어터진 국수와 일 못하는 장차관 박근혜 정권은 설 명절을 잘 못 쇠었을까? 대통령이라는 이의 입에서 “우리 경제를 생각하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동산 3법도 지난해 어렵게 통과됐는데 비유하자면 퉁퉁 불어 터진 국수였다”는 소리가 튀어나오질 안나, 자신의 거짓과거사는 돌아보지도 못하는 이가 .. 그리고 그 마음 2015.02.25
안전점검 청탁 뇌물과 더러운 윗물 하루 45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메트로. 지하철 1호선부터 4호선까지 운영과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서울 메트로는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철 역사의 안전 점검을 안전진단 업체에 맡겨야 합니다. 이런 안전 점검을 맡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모 안전진단 업체에서 9천여만 원의 금품을 받.. 마음의 창을 열다 20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