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의 국민은 아닌지 스스로를 확인해보자! 왜 대한민국은 부정을 더 좋아하는 국민들이 줄지 않나? 잘 아는 지인으로부터 카톡을 받았다. ‘국기원 9단 체육관 총관장 최기윤 謹拜(근배)’라는 문서와 함께, <신촌 거리에 울려 퍼진 백년의 함성>이라는 제목에, ‘대한민국 사람들은 꼭 봐야할 감동의 삼일절 태권도공연’이라..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3.14
욕심의 1/10만 버리면 세상이 바르게 보인다? 예수를 믿는 이들은 그를 메시아로 인정한다? Messiah(메시아)라는 말의 뜻은 인간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를 말한다고 했다. 교회용어사전은 ‘구세주[救世主, the Savior, Saviour]’를 세상(인류)을 죄악과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주(主)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일컫는 말. 구주(救主). 메시야(Messi.. 마음의 창을 열다 2020.02.01
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3
윤석열 검찰과 유시민의 판단 조국 사태는 누구든 구속될 수 있다는 것?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적잖다는 것을 본다. 16일 유 이사장은 대구 엑스코에서 노무현재단 대구경북지역위원회가 연 노무현시민학교에 참석해 '언론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조국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7
대한민국은 지금 공수처가 필요한 때다?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누가 하려 할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 사퇴(2019.10.14.)한 게 거의 한 달이 다됐는데 청와대는 固辭(고사)하는 사람들이 많아 좀처럼 법무부장관 후보자조차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보면 법무부장관 없이 문재인 행정부는 계속 될 것 같다는 느낌..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12
무소의 뿔 조국의 후유증과 서울대 복직? 조국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 대한민국 안에 장장 70일 간 조국대전 정국은 깊게 뿌리를 내렸다고 본다. ‘조국사태’로까지 단어를 넣을 정도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은 대한민국에 커다란 불꽃이 될 수 있게 활활 태우고 말았다. 조국이 언급한 ‘조국불쏘시개’를 다 태위 장작.. 뉴스(News)와 생각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