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많은 사회인가?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 새 생활의 법칙 2020.01.11
3정상 판문점 회동은 워싱턴 한미 2분 단독회담 결실?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이 통해 남북미 판문점 회동 성공? 자유한국당(자한당) 강효상 의원(이하 강효상)의 진심은 진즉 바닥이 난 것을 뉴시스가 초점을 잡아 보도하고 있다. ‘'회동 어렵다'던 강효상 "예측 빗나가 다행..트럼프 추진력 감탄"’이라는 제하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은 30..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7.01
자한당 나리들에게 관심있는 국민에게 댓글 많은 뉴스의 자유한국당 30%지지율 믿을 사람은? 국민들의 意思(의사)를 알아보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들을 찾는 것도 뉴스 중 댓글에서 참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들은 물론 지도부에서조차 댓글과는 관심조차 없는 것처럼 된지 오랜 것 같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5
밀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말도 안 되는 말만의 자유한국당은 해산이 답? 댓글이 많은 뉴스는 대다수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연관되는 뉴스가 차지한지 오래이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일관하는 자한당에 대한 뉴스들은 참된 국민들로부터 많은 公憤(공분) 사게 되는 지라 정의만을 찾는 국민들은 뉴스 밑에 각자.. 뉴스(News)와 생각 2019.04.29
동물국회 만든 자한당은 파산이 정답? 동물국회 만든 자유한국당의 후세 역사적 자취는 ? 한겨레신문은 ‘회의장 막고 법안 서류 빼앗고..한국당이 되살린 '동물국회'’라는 제하에, “‘몸싸움하지 말자’고 만든 국회선진화법도 무용지물이었다. 25일 국회는 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검경..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4.26
정의화 국회의장과 국회 선진화법 박근혜의 영혼이 온 데 간 데 없는 말(Lip service)에 비하면, 그래도 무게를 유지하는 정치인이 한 명 있어 이 아침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심심하면 박근혜는 국회를 무시하고 억지 발언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心琴)을 어지럽히고 있을 때, 정의화(1948~) 국회의장은 처음에는 .. 뉴스(News)와 생각 2016.01.26
朴의 신년기자회견 섬뜩하다 2016년 1월 13일 朴은 신년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했다. 경향신문은 분석하기를 ‘북핵은 “중국이 나서달라”는 논리이고, 경제는 “국민이 나서달라”는 논리로 풀었다. 朴은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제재가 포함된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 결의안이 도출.. 뉴스(News)와 생각 201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