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이XX’ 빨리 쳐내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윤석열 ‘이XX(그의 직위를 스스로 ’이XX'라고 지었는데 누가 뭐라 할까)’가 국민혈세 축내면서 外交(외교)가 아닌 外遊(외유)로 멋대로 바꿔가며, 콜걸마누라와 함께 한껏 즐기기에만 총력을 다 하더니 결국 미국에서 제 본심을 국제무대에 까발려 공개하고 말았으니 이런 망신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최대 동맹국 미국 바이든 대통령과 단 48초 동안 헤벌쭉 외교의전의 모습을 보이더니 뒤로돌아서자마자 미국의 체면인 상하원 의원들을 “이XX들"이라고 지칭한 것이 세계 처처에 퍼지고 있지 않은가! 미국 CNN과 CBS는 해석도 한 단계 더 높인 것 같다. 이데일리가, ‘CNN 메인 장식한 尹대통령.."미국 의원들 욕하는 모습 포착"’이라는 발제와 함께 적은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