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4

민주당 이XX들아! 尹 국회연설 수락할 거냐?

용기도 없는 여당과 같이 사는 불쌍한 국민 세계 철학자와 정치인들의 숨은 스승인 老子(노자)께서 “사랑의 자비심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널리 베풀 수 있으며,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기량이 있는 최 우위가 될 수 있다[慈故能勇, 儉故能廣, 不敢爲天下先, 故能成器長 (자고능용 검고능광 불감위천하선 고능성기장)].”라고 道德經(도덕경) 제 67장에 수록했다. 노자께서 자신의 보물로 여긴 ‘자비의 사랑’과 ‘검소’ 그리고 ‘남들 앞에만 서려고 하지 말라.’라는 이 세 가지 중 가장 으뜸이 ‘자비심의 사랑’ 아닌가! 그 당시 정치인들에게도 ‘자비 없는 용기(힘으로만 밀어붙이는 용기 즉 무대포)’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았으면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無慈悲(무자비)는 진정한 용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