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무궁화장 추서 3

박근혜 사면의 발단은 윤석열인가?

박근혜 사면까지 만든 윤석열을 촛불은 용서할까? 彈劾(탄핵)된 자를 赦免(사면)하면 정치적 復權(복권)도 될 수 있다는 것인데 문재인 정권에서 할 짓을 했다는 것인지 지금으로서는 감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전직 대통령의 명예는 지킬 수 없다는 뉴스이다. 단지 경호 인력만 붙일 뿐 ‘前(전) 대통령(전직 대통령)’이라는 단어는 붙일 수 없다고 敷衍(부연)하고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박근혜’라면 미칠 것처럼 따라붙으며 목숨도 아끼지 않을 것처럼 난동을 치는 인간들은 그런 말이 귀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오직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 의해 국민의 힘으로 탄핵된 박근혜를 어줍잖게 살리겠다는 名目(명목)의 權力慾(권력욕)에 찬 나머지 올바른 정권을 뒤집기만 할 기획으로 윤석열을 앞세워 국민을..

윤석열 광주 사고와 文 사고 차이점 있을까?

윤석열이나 찐고구마 문 정권이나 뭐가 다른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 이 말은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생각이 깊지 못한 나머지 국민의 가슴 아픈 현실은 돌볼 생각도 없이 Sociopath(소시오패스) 분열증을 보이며 양심의 呵責(가책)도 없이 제 욕심만 채우기 때문에 국민을 가슴 아프게 하는 국민의 짐 당} 대통령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더러운 입으로 쏟아낸 가슴 아픈 말이다. ‘노태우 대통령은 공도 있고 과도 있다.’라는 방식의 이중적 사고로 찐 고구마 정권(이하 문 정권) 청와대가 노태우 씨(이하 노태우) 국가장의 合理性(합리성)을 채워내기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여 한 말을 적어본다. 즉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는 모르는가?

어찌 국가 죄인을 국가가 구하려고 하는가? “일반 유공자는 집행유예만 받아도 국립묘지 영예성 훼손이라며 안장거부한다.” “똑같이 해라.” 라는 ID를 가진 이가 뉴스1의 ‘與 "노태우 장례 국가장, 동의 못해"..靑 "가능하지만 절차 필요"’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 댓글에 적은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026171108226 일반 도적과 강도들은 나라가 강력히 다루면서 왜 정치 도둑과 강도들에게는 인심이 후한 대한민국인가? 민주주의 도둑이 돼 민주주의 강도짓을 한 이승만 10년 독재자에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이승만 독재자를 찬양하며 죽은 시신을 동작동 현충원에 묻어주고, 자신이 죽고 난 다음 최고 위자리 묘지를 차지한 박정희! 살아생전 이승만보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