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콜걸 2

언론십상시들은 윤석열의 상분지도까지?

윤석열의 언론십상시는 嘗糞之徒(상분지도)의 자세? 미디어오늘은 ‘대통령 당선자 배우자를 '완판녀' 만드는 언론’이라는 제목과 달리 평소에 보고 싶지도 않는 윤석열(직위 생략) 콜걸마누라(프랑스 르몽지의 사실 보도) 사진들을 즐비하게 올려놓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 언론이라는 것들까지 윤비어천가로 바뀌고 있는 대한민국이 정말 더럽게 미쳐가고 있는 생각이다. 거의 모든 좀비언론을 좋게 볼 수 없는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이젠 좀비언론들에 댓글 다는 사람들도 부쩍 줄었다는 느낌을 받고 만다. 국민의힘(국짐당; 오직 자욕을 만끽하고 국민을 무시하기 위해 세워진 국민의 짐 당)이 바라고 원하는바 대로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은 정치를 지겹게 생각하며 하나둘 언론들 밖으로 떨어져나가고 있는 것은 언론십상시들이 득..

윤석열 김건희 대권은 시작될까?

술꾼들에겐 꼬리곰탕이 제격 아냐? 과음을 한 다음 날 술꾼들에겐 꼬리곰탕 같은 음식이 당기는 것 아닌가? 속도 달래고 허기진 배도 채우고! 그러나 순대국보다 꼬리곰탕이 좀 더 비싸지 않던가? 하기야 전쟁의 침략을 많이 당해본 국민들이 허기진 배를 달랠 것이 없어,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잘 먹지도 않은 재료를 써서 후련하게 말아내는 우리 조상들의 음식 솜씨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음식들이지만, 결론적으로 따진다면 꼬리곰탕은 주머니 사정이 조금 나은 사람들이 몸보신한다는 생각에 먹었던 음식이고, 순대 국은 정말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 마구잡이도 속을 집어넣어 만든 음식 중 하나였다는 것은 틀리지 않을 것이다. 왕년에는 상한 재료를 아까워 속으로 집어넣어 팔다가 경찰에 걸려 들어간 상인들도 배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