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쥴리 3

김건희쥴리 증인들 어떻게 조작질 할 건가?

언론과 검찰의 고단수 물타기? 뉴시스가 ‘檢 "'김건희 쥴리' '이재명 소년원' 의혹은 허위"..강용석 등 재판행’이란 제목을 걸고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지 않는가? https://v.daum.net/v/20220909185309636 위대하시고 거룩하시고 고귀한 나머지 조작질의 고단수라고 하는 검찰이 그렇게 적으라고 했겠는가만, 조금만이라도 아는 이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린 검찰[검(檢)]과 언론의 횡포에 치를 떨게 한다. 강용석(변호사라는 간판이 무색할 정도로 판단이 상식이하 인간)이 ‘이재명 소년원’으로 허위사실을 언급한 것과, ‘김건희 쥴리’를 보도한 당시 열린공감TV와는 차원이 다르게 증거에 의해 보도한 것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언론이 더 문제 아닌가? 눈감으면 코도 비어갈 검찰과 언론의 말을..

언론들이 이재명을 얼마나 두려워 하면?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도리도리윤 장모가 윤석열 잡아넣게 되나?

‘도리도리 윤’이 된 윤석열 얼마나 갈까? 이명박과 박근혜 두 사람이 정권을 농락하고 난 이후에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 했다. 무슨 기억력이 좋아 다 기억을 할 수 있을까만, 박근혜 탄핵이 가장 큰 사건일 터이다. 이명박은 해외순방의 신기록을 세운 보유자이다. 이명박의 해외순방은 자원외교를 위해 많이 다녔을 것으로 미루며 ‘고생했다.’라는 말을 해 줬으면 좋겠는데 그에게 자원외교는 콩고물 떨어지는 것을 받으러 다녔다는 의혹이 붙어 있으니 짜증나는 일이다. 이 두 사람은 거짓말에도 명수였는데 언론들은 그런 보도는 다루지 않는다. 특히 이명박의 “쌧빨간 거짓말”이라는 목소리는 자신의 신의를 두고 한 말이기 때문에 영원히 남을 것으로 보인다. 17대 대선의 새누리당 후보경선 당시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