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국민대학교도 말아먹었다?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은 인물)과 김건희(인격조차 찾을 수 없는 여자)는 대한민국을 다 말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들의 첫걸음은 청와대 입성이 아닌 용산국방부 점령으로 시작된다. 국가 안위가 걸려있는 청와대를 버리고 대권직위(대통령이란 단어가 더럽게 변한 때문에 쓰고 싶지 않구나)조차 감당할 수 없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을 때부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헛발질로 시작하고 있었는데 말해 무엇 하랴! 그리고 나토(NATO)로 날아가더니 국가의 품격을 相殺(상쇄)시키고 말았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탄핵이 되든 윤석열 스스로 하야한다고 한들 대한민국 위상은 바닥을 치고 말았는데 어떻게 재생할 수 있을까만, 지금이라도 이들이 퇴진하여 새로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