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7

윤석열 콜걸 부인 구출 작전의 시작?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

김정숙 옷과 보석보다 윤석열 탄핵이 흥미?

잘 먹고 잘 살면 옷도 제격에 맞게 살 수 있지! 트집 잡을 것을 잡으라고 하는 쪽과 무조건 트집만 잡기 위해 태어난 쪽과 비교하는 세상을 언제나 그만 두는 세상에 살 수 있을까? 가사 중 ‘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라는 구절이 생각나게 한다. 의견 대립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항상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자기 돈 주고 사 입는 것까지 간섭하는 것은 좀 심하지 않나싶다. 물론 지나치게 사치를 했다면 국민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집과 여자는 가꿀수록 예뻐진다.’는 말을 일반적으로 하면서 국가 영부인이 외국에 나갈 때 국격에 맞게 그리고 초청국의 상징에 어울리게 꾸미고 갈 수 있도록 그 주위 행사요원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인데 왜 이처럼 따지며 호들갑을 떨..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됐냐?

김건희는 벌써 청와대 안주인? 이제 세상 무서워 살 수 있겠는가? 대권을 잡았다고 볼 수도 없는 야당세력에 눌려 세상 살맛나겠는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보다 권력자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독선적 철학이 머리에 박혀 있는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권후보자(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7시간 녹음을 국민에게 알린 것이 죄라며, 대한민국 검찰이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를 수사 착수했다는 보도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19191515561 1월 16일 오후 녹음 내용이 세상에 알려진지 3일(72시간)이 지나기도 전에 電光石火(전광석화)처럼 검찰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지금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말인가? 왜 집권여당 인사들과 관계가 되는 별건도 안 ..

참고사항 2022.01.19

문재인 소 정부 속의 윤석열 대 정권?

문재인 소 정부와 김건희 대 정권? #박근혜 정권의 실세 #최순실(현 최서원)의 情況(정황)이 그려지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을 다스리는 인간의 정치를 鬼神(귀신)을 데려와 귀신의 힘으로 국민을 장악하기 위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妻(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그녀의 위조된 학문은 4류 대학에서나 인정할 수 있는 것이고 위조된 경력 또한 인정할 수 없어 ‘씨’로 적지만 ‘씨’라는 단어까지 아깝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의 7시간 반을 넘는 녹음 중 일부를 MBC가 2022년 1월 16일 세상에 공표 방송을 하였지만 제공자 는 MBC의 보도 방식을 보고 啞然失色(아연실색)하고 있는 것을 본다. 감춰줄 것 다 감춰주는 MBC는..

참고사항 2022.01.18

중앙일보부터 윤석열 버리고 있나?

윤석열 같은 쓰레기를 지지하는 작은 국민들이 있다 인간의 탈을 쓴 것이 아닌 정확한 人性(인성)을 지닌 인간이라면 최소한 인간의 똥과 자주 먹는 된장은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 것조차 구분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때문에 우리는 事理(사리)를 올바르게 판별하지 못하는 가랑잎 같은 사람들에게 冷靜(냉정)을 되찾으라는 말을 종종하며 정신을 차리라고 慫慂(종용)하게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 제 정신도 못 차리는 인간이 대권까지 잡겠다며 껍적대는 꼴을 보고 있노라니 불덩어리가 가슴을 치밀어 폭발 일보 직전에 있어 조금씩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2대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20대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제 정신을 지..

검찰개혁은 윤석열의 검사장들 쳐내는 일?

윤석열에겐 커다란 약점이 있지 않나?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와 장모인 최 모씨의 사기사건 등을 안고 있으면서 그 책임을 지지 않는 위인이 검찰총장이라는 것을 웬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더해서 문재인 청와대와 적을 자꾸만 지고 있는 것도 문제인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다 이제는 법무부장관에게 항명하자고 지검장들을 부추기면서 마치 '검찰 파쇼'로 가자고 하는 데에 대해 나서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도 페이스북을 통해 한마디 하고 있는 것을 보며 윤석열의 모자라는 지도자 行勢(행세)가 점차적으로 쪼그라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경향신문은 ‘ 조국 "통제받지 않는 검찰총장?..'검찰 파쇼' 체제 도입 하자는 건가"’라는 제하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