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위안부협상은 朴의 외교 한계 누가 박근혜를 이렇게 만들었나?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국가를 맡겼다는 국민의 책임이 더 큰 것 아닌가? 그게 아니라 국민은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박근혜와 그 동조자들이 반 강제로 국권을 빼앗았다고요? 어찌됐건 투표함을 열었을 땐 박근혜 쪽으로 대략 100만 표가 더 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31
위안부협상 타결이 아닌 이유 인심은 천심[人心之天心]이라든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사람은 할 일을 다 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고 하는 말과 같이, 우리는 진정어린 뜻에서 우리의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서야 하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으로 미룬다. 진심은 하늘도 소통하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주위의 성.. 그리고 그 마음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