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위증과 의리 & 국민의 아량 윤석열의 옥에 티인가 아니면 의리의 위증?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신[God]이 아니고서야 사람은 분명 실수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옥에 티’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써왔다. ‘옥에 티’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0
자한당은 윤석열을 왜 "깡패"라고 부르나? 자한당의 윤석열 비하 논평인지 삿삿이 밝혀야! 守舊(수구)세력의 强點(강점)을 이용하여 정권을 더욱 강하게 움켜지기 위해 보수주의자들은 항상 血眼(혈안)이 됐었고 進取的(진취적)인 진보세력의 앞을 가로막았던 과거역사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물론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