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캐비닛 3

이준석과 윤석열 둘 다 멍석말이가 정답!

그 者(자)나 이 者(자)나 뭐가 다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잔꾀만 부리는 자에게 왜 박수를 보내는 것인지? 기왕이면 듬직하게 곧으며 믿음성 있고 흥미로운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열심히 인정해주는 것이 올바를 것 같은데 괴짜 같은 사회는 내 생각과는 아주 거리가 먼 잔꾀만 부리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려고 하는 것 같아 아쉬워한다. 이준석(국민의 짐 당의 대표 정도나 할 수 있는 자)!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물적 정신적 도적질하는 인간들이 까놓은 입만 살아서 둥둥 떠 있는 妖怪(요괴)가 된 못된 괴짜 인간 아닌가? 이 인간에게 계속 한국 정치를 이어가게 한다면 대한민국 보수 정당은 영원히 되살아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이 자를 살려보겠다는 인간들은 또 무슨 괴짜들이란 말인가? 이준석은 자신의 榮辱..

검수완박 중재 뒤엎은 건 베갯밑송사 인가?

민주당은 해체될 수 있다는 각오로 싸워라! 웬만해야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독재로 가겠다는 의미가 짙은 국민의힘(국짐당;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뒤집어서 억지로 이겨낸 국민의 짐 당)의 억지주장이 시작되고 있는데 어림도 없을 것이다. 국짐당 원내대표라는 권성동(직위를 바닥으로 내동댕이친 인물에게 무슨 놈의 직위를 붙인단 말인가!)이가 제 입으로 한 말(국짐당 의원총회에서 지가 불러준 대로 의장이 적고 그것에 합의했다고 한 말)까지 내던지는 인간이 드디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구나! 이 정도까지 나오는 국짐당을 보며, 윤석열(직위 생략)이 앞으로 해나갈 국정은 안 봐도 빤하지 않은가? 베갯밑송사는 시작되고 있다고! 권성동을 윤핵관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자보다 더 위에 있는 위대하실 일..

이준석은 늪 속의 윤석열을 더 집어넣는구나!

이준석이 나서면 나설수록 윤석열은 늪으로!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마음의 영혼이 정결해야 말도 바르다는 말이다. 보테자면 없는 말 꾸미지 말라는 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정권만 잡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습성이 강한 정당이 정권만 잡자며 무조건 억지부터 쓰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에서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토론에서 완패를 당하자 말꼬리 잡기에 달인이라고 하는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엄호하고 나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이하 젤린)의 미흡한 정치경력으로 인해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 것을 지적한 것에 대한 이준석이 엉터리없는 지적을 하고 나서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웃긴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