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錐之地 입추지지
'송곳 하나 세울 정도의 땅'이란 말로,
아주 좁아 조금의 여유도 없는 상황을 의미.
立 설 입(립)
錐 송곳 추
之 갈 지
地 땅 지
출전: 史記(사기).
*** 송곳 끝이 닿을 정도 작은 땅 ***
세상에 여유라고는 찾아보기도 힘들어지고 있는 작금!
대한민국 상황을 어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이해하려 않는가!
말이 통하지 않는 것만큼 답답한 것이 어디 또 있더냐?
立錐(입추)의 餘地(여지)도 없는 제2촛불혁명만이
빡빡한 세상에 대한 報應(보응)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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