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News)와 생각

尹 검찰 조작단 쌍방울 김성태 실패 작?

삼 보 2023. 1. 17. 04:13

 윤석열 검찰 조작 사단은 事端(사단)날 짓만 골랐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의 뒤를 아무리 파헤쳐도 나올 게 없으니,

성남시장 선거법위반 변호사비용을 당사자가 지불했다는 액수와 다르게 터무니없는 액수로 멋대로 올려놓는 짓을 하지 않았나?

아무런 죄가 발견되지 않으니 선거법위반 사항도 대법원까지 검찰은 상고했고 결국 무죄로 판결된 것을 끄집어낸 검찰의 수법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

처음 선거법으로 이재명을 낚을 수 있었는데 무죄가 되자 이들은 자신들의 입장으로 생각하여 일을 圖謀(도모)하지 않았던가?

즉 자신들이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죄명에 대한 것 같은 건을 해결해 주면 얼마만큼의 금액을 받아내야 모든 Lobby까지 해결 할 수 있을지,

그들만의 최고 금액까지 조작하여 변호사비가 제멋대로 나온 것 아닌가?

그렇게 조작을 하기 위해서는 쌍방울 전 회장 김성태 같이 숨어있는 문제를 가진 비리의 인물을 골라야 했던 것 아니었을까?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그런 짓을 밥 먹듯 해왔다는 게 이미 밝혀진 것들이 여럿 있는데 의심치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윤석열검찰이 기획했던 바와 다르게,

KBS와 김 전 회장 간 통화내용을 봐선 이재명의 말이 정확하지 않는가!

https://v.daum.net/v/20230116201930314

 

 


 

두 사람은 이전에 對面(대면)한 일도 없고 만날 일조차 없었다는 것을!

그만큼 인간 이재명을 두려워하는 검찰이 분명하지 않은가!

왜 검찰은 이재명을 이처럼 두려워한단 말인가?

 

 

윤석열(세상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기본조차 안 된 인생)이 대권을 잡기 위한 목적은,

자신의 지난 過誤(과오)는 물론 콜걸 마누라에 대한 각종 범죄와 그 장모에 대한 사기와 갈취 등등 죄목들을 나열했을 때 어마마한 죄의 벌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끝까지 숨기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더해서 지금 그가 하는 짓을 보면 대통령놀이'인지 '떼똥령놀이에 깊숙이 빠져있는 것에서도 들어나지만 멋대로 놀고먹기에 가장 좋은 자리가 대통령 아닌가 하는 어리석은 상상의 짓을 현실로 만들고 말았다는 풍문만 봐도 윤석열이 얼마나 무모하고 한심한 인간인지 추정할 수 있지 않은가?

이자의 이렇게 썩은 뇌세포에 놀아난 인간들은 또 얼마나 한심한 인생들일까!

 

{내 가슴에 뭉친 (); 윤석열에게 그런 기회를 만들어 준 문재인(직위생략)과 이낙연(민주당과 문재인 정권 박살내버린 인생)을 영원히 咀呪(저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서서히 들여다보고 있지 않은가!}

{국민의힘(국망당; 국가를 완전 망하는 길로 끌어가려는 당) 인종들은 말할 것도 없고!}

 

이재명이 지금까지 해온 그의 행적으로 보았을 때 사리가 분명하다는 것을 누구든 알 수 있다.

성남시장을 할 때 그의 근본은 세상에 알려졌던 것이다.

음흉하고 비굴하고 썩어빠진 정치꾼(선거에서 이긴 다음 정치는 내팽개치고 제 야욕만 채우는 인간)들은 이재명이 정치인으로 제대로 커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먼저 깨달았을 걸 누가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이명박과 박근혜도 두려워했던 이재명을 특수부 검사 윤석열이 몰랐다면 말이 될까?

그 낌새를 모를 리 없는 이재명은 말한다.

살기 위해 비리를 저지를 수 없었다!”라고 말하는 그의 진심은 무엇일까?

내가 가난하게 살아온 원인은 가정이 가난해서라기보다,

그렇게 살 수밖에 없도록 만든,

정치꾼들의 농간에 의해 국민들이 제대로 된 국가의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는 말로,

내가 살아남지 않으면 내 삶도 나라의 삶도 끝장이 될 것이라는 것을 다짐한 의지 아닌가?

또한 그 말을 하는 그의 마음속에는 순간과 순간들을 어렵게 해석하려는 것이 아니라 검찰을 비웃는 含意(함의)도 들어가 있지 않은가!

그런 그를 두려워하지 않는 검찰이라면 바보 아니면 이재명을 이해하는 검사 아닐까?

그러니 2천 여 명의 검사들 중에는 제대로 된 인물들도 존재한다는 것 아니겠나!

좌우간 윤석열과 한동훈의 검찰은 지금 초상집 같이 넋이 나가 있지 않을까?

이젠 더 이상 엮을 수 있는 시간도 방법도 찾기 어려워질 함정의 순간들만 바짝 다가오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順理(순리)를 거스르는 악은 진실을 짓밟을 수 없는 것 아니겠나!

 

 

 

 

* 악으로 지배하려는 () 자신의 악에 의해 지배당하리라!

오세훈 & 윤석열 같이 세상을 사는 자만이 당하게 되는 일!

--- 신장식 반기러 온 김어준 "뉴스공장 복귀보다, 12년만의 MBC 출연이 더 반갑다" - 김어준,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0116 방송 ---

동영상

https://youtu.be/BmG9jsWNagc

 

 

* 죄 많은 ()치고 침착한 인간 없고,

침착하지 않은 자치고 실수 안 하는 자 없다.

마음이 차분하기 원한다면 잡다한 마음을 털어내야 한다.

--- 애국가 나오는데 김건희는 뭐하냐ㅋㅋ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SGvZkEnv6KY

 

 

* 민주당개혁만이 검찰개혁의 원동력!

정치의 협치가 어디에 있는 말이냐!

合議(합의)도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는 자들끼리 만나야 성립된다.

--- 민주당 "검찰개혁이 곧 민생인데, 민주당이 안일했다" ---

동영상

https://youtu.be/HmSW9aI6FdA

 

 

* 윤석열의 나경원에 대한 묵은 짝사랑?

김건희의 저질적 질투까지 떼똥령 놀이?

한심한 세상!

--- 1.13 윤석열 '애정' 고백에 용산이 뒤집혔다 ---

동영상

https://youtu.be/LTyitIx3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