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통치능력은 이미 상실됐다
인간관계 유대를 위해 가장 우선인 것은 信賴(신뢰)이거늘
윤석열은 일찍이 상실하고 말았다.
일찍이 王朝(왕조)시대에서 권력 대물림을 받는 것으로 어쩔 수 없이 왕으로 섬기던 관습이 있던 시절에도,
국민의 눈에서 벗어나면 권좌에서 사퇴를 했어야 하던 것도,
왕의 인간관계가 불능한 데에서 시작됐던 것을 감안하면 윤석열은 더 이상 그 자리를 보전할 수 없다는 것은 철칙이다.
더구나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라던가 ‘구라왕’ 혹은 ‘왕구라’ 같은 단어가 그의 이름 앞에 수식어가 된지 오래이다.
그를 보좌하는 그 일당들도 그런 사안을 직감했을 것이지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열심히 굽실거리고 있다니 한심한 것 아닌가?
인간은 동물과 달라 힘으로 눌리면 꾀를 써서 상대를 꺾는 기법을 쓰게 돼있다.
착하고 여린 국민의 생각과 꾀는 불신자를 꺾는데 총동원 될 것으로 미룬다.
윤석열을 끼고 도는 윤핵관들이 하는 방식은 죽을 준비 중이라는 것만 내보이고 있잖은가!
어찌 이렇게 어리석은 짓들만 하며 국민을 웃기고 있는지...
얼마나 더 冒瀆(모독)과 蔑視(멸시) 당해야 그 자리를 뜰 것인가?
* 毒舌(독설)은 最後通牒(최후통첩)의 신호이다.
--- 윤석열퇴진 현수막 건 김포 건물주의 독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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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권력자를 업신여기는 이유는 그자의 통치능력이 상실된 때문이다.
--- 마라탕웨이 기자의 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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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를 받는 자는 칭송받게 되지만 박해하는 자는 영원히 멸망한다.
--- 윤석열 멘붕!! MBC뉴스 유튜브 '전세계 1위' 등극;;; 언론 탄압과 연쇄 망언 전 세계 확산!! 민주진영 지지층의 의리가 기적을 만들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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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문명시대에 믿기지 않는 점쟁이 국정농단으로 당하는 국민의 심정은 오죽하랴!
--- 심리학자가 본 윤-김-법사 힘의 역학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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