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말 누가 신뢰하나!
조작수사로 정평이 난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인생)과 확실한 증거자료인 자신의 폰도 까지 않았던 한동훈(권력을 이용한 비겁자)의 말을 믿는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믿을 일을 해야 믿는 세상이건만,
지금까지 강압과 권력을 이용한 그들의 행태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언론탄압을 하면서도 아니라하고 집회의 자유를 음지를 통해 막으면서도 아니라하고
심지어 제 입으로 말을 해놓고 아니라하는 이런 자들의 말을 누가 신뢰할 수 있단 말이냐!
연약한 첼리스트에게 수사권을 이용하여 말 한 마디 꼬투리 잡고 밀어붙인 정황이 있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품는다면 누가 부정할 수 있으랴!
그렇게 당당히 남자친구에게 거침없고 상세하게 털어놓았던 첼리스트가 경찰의 수사 중에서는 거짓말했다고 자백을 해?
그 한 마디로 무릎을 꿇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유감표명도 참으로 무책임한 것 같구나!
윤가네 신용이 무너진 것은 존립 가능이 없다는 것쯤은 이제 기억에 담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
조작수사의 달인들이 검찰독재공화국을 꾸려 언론독재부터 시작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도 국회의원이 소신머리 없이 굴 수 있는 것인가?
어떻게 하든 국회의원으로서 첼리스트에 접근하여 그에게 보장할 수 있는 자신력과 확고한 능력을 불어넣어주지 못한 것은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있겠는가?
서울신문은
‘‘청담동 술자리 제보 거짓’ 진술에… 김의겸 “尹대통령 등에게 유감”‘이란 보도를 냈다.
그 내용까지 볼 필요를 느끼지 않아 많지도 않은 댓글 -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권을 가져간 이후 부쩍 줄어든 댓글 - 들을 읽어본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천시와 동시 억압하기만 하면서도 국민을 파는 국민의 짐 당) 이세창 자유총연맹 총장(이하 이세창)이 <더탐사> 강진구 기자와 대담했던 것은 어떻게 하느냐이다.
누가 판단해도 이세창의 말을 더 인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지금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음지에서 하는 일들은 살얼음판과 같거늘 연약한 첼리스트 여성이 그들과 맞장구 칠 자신이 있겠는가?
https://v.daum.net/v/20221124181402823
이세창도 말을 바꾸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며,
그날(7.19.~7.20.새벽)의 동선까지 바꾸기 위해 7월 20일 자정을 넘긴 시간들이 어디론가 사라지게 하려고 애쓴다는 것을 보지 않은가?
윽박지르기와 억지주장의 달인들만 집결된 윤석열과 그 일당(윤가네)의 신뢰도를 세우기 위해서는,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날의 행선을 확실이할 수 있는 자료를 내놓아야 되지 않겠는가?
한 여성의 말만 가지고 섣불리 단정하기에는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짓 아닌가?
윤가네는 가장 먼저 할 일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해외 나가 미국의회 의원들과 그 나라 대통령에게 막말을 해놓은 증거가 확실한데도,
그것까지 뒤집으려 갖은 애를 썼던 그런 집단의 말을 누가 인정할 수 있을까?
민주당아 제발 곧은 節槪(절개)를 이끌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기 바란다.
깨어있는 시민들에게는 신뢰도가 거의 없는 조중동 같은 언론 같지도 않은 언론이 상부로부터 지시하는 대로 따르는 보도만을 믿고 가볍게 사과부터 할 일 이던가?
정말 실망이 크다.
기왕이면 윤가네들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의원들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 일요신문 특종!! 김만배의 반격? "내 카드면 윤석열 죽어"... 도이치모터스였다!! 검찰 소설에 치명타 터졌다ㄷㄷㄷ ---
동영상
--- [변희재] 윤석열 때문에 정말 위험한 상황까지 왔습니다 ---
동영상
--- 이태원 참사 유가족 기자회견, 피자 파티로 조롱한 이상민, 국정조사 합의에 윤석열 부글부글 난리났네 ---
동영상
<손흥민 풀타임 소화 우루과이와 무승부>
--- 한국 상대로 전력을 쏟아부은 우루과이 감독이 한국 수준이 상상 이상이였다고 말한 이유 ---
동영상
'적고 또 적다(積多)'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석열의 '자유'란 무엇이란 말인가? (0) | 2022.11.29 |
---|---|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고 한들? (0) | 2022.11.28 |
이태원참사 원인 찾겠다면 정권 이양부터! (0) | 2022.11.23 |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가고? (0) | 2022.11.20 |
군사정권도 울고 갈 검찰 독재정권? (0) | 2022.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