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거짓말쟁이 개사과 누가 믿으랴!

삼 보 2022. 11. 6. 01:59

 믿을 사람을 믿는 법이지

 

연합뉴스tv

윤석열 "마음이 무겁다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는 제목을 걸어 보도한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어쩔 수 없어 자신의 속내는 감춘 채 뒤집어 말하는 윤석열(야비하게도 동정심이란 것조차 없는 철면피 인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 게 윤석열에게는 힘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말은 그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낸다는 것을 모르던지 아니면 잊어버린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히고도 남을 말을 했기 때문 아닐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꼭 봐야 할 댓글 중 상세할 만큼 윤석열의 속내를 겨냥한 말들을 나열하기로 한다.

 

<모리모리> 8시간전

역시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천공으로 수렴된다.

 

천공이

용산으로 가라니 용산으로 가고

영빈관 옮기라니 옮기려하고

일본과 친하게 하라니 친일외교하고

조문하라니 조문하고

사과하라니까 사과하고..

 

천공은

러시아를 멸망으로 이끈

라스푸틴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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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 7시간전

내 인생 살다살다

대통령이란 놈이 말하는 사과가

이렇게까지 같잖게 들린적은 처음이다

 

확실히 한국은 무정부 상태고

대통령이 없구나

 

표기 상 대통령은 있는데

저놈은 친일 매국노라

한국 대통령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들 이 부분을 잘 기억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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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땀> 8시간전

일은 언제 하냐고??

맨날 조문에 위령제 위령예배 ...

북한은 미사일 쏘고

기름값은 또 천정부지 올라가는데

 

넌 하는 일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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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慾(야욕)들만 채우기 위해 제20 바지대통령 만들려고 젖 먹던 힘까지 죽도록 쏟아낸 국민의힘(밉상 당; 국민은 안중에 없으면서 가면으로 국민이란 단어를 가슴에 쓴 국민의 밉상 당)의 막무가내 억지주장자들의 야심 작품이 무엇이었는지 이제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차렸을까?

착하고 여리기까지 한 국민들은 그 순간이 지나가면 쉽게 잊어버리든지 급변하기 때문에 물어볼 가치나 있을까만,

지금은 조금 알아차리지 않았을까?

自認(자인)하기로 한다.

 

더 좋은 세상을 꿈꾸기 위해 윤석열에게 6,500만원 가치(대통령 5년 임기를 기준해서 이재명 후보자가 계정해봤다는 가치)의 한 표 한 표를 던졌겠지만 결국은 더 나쁜 결과를 얻어낸 것을 그들도 이제는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정권 인수 이후 단 6개월도 안 돼 윤석열은 대한민국 윤리 사회를 8년 뒤로 후퇴(2014년 세월호 참사보다 더 흉악한 참사로 후퇴)시키고 말았는데,

얼마나 많은 생각 없는 인간들은 아니라고 할까?

국가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부인하는 인간들!

착하고 여린 국민들 도움과 협조 없이 자기 혼자 힘으로 성장했다는 인간들!

各自圖生(각자도생)만 해야 한다고 우기는 인간들!

이웃이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인간들!

자기 혼자만 배 터지게 퍼먹으며 배고파하는 이웃을 비웃는 인간들!

정의를 위해 단식까지 하고 있는 사람다운 사람을 비웃는 인간들!

돈만 있으면 세상은 다 제 것이라고 하는 인간들!

제 욕심을 위해서는 악의 소굴로 들어가도 괜찮다는 인간들!

良心(양심)의 가책도 전혀 느끼거나 모르는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있으니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 아닌가 말이다.

얼마나 많은 세상을 더럽혀야 제 욕심을 채웠다며 손을 털 것인가!

윤석열이 바로 이런 악행을 즐기며 검사생활을 했다는 게 증명되고 남았는데도 그에게 65백만 원 가치의 표를 던진 것을 후회하지 않는 다는 말인가?

윤석열은 입만 열면 숨 쉬는 것 외엔 모조리 거짓된 행동이라는 것을 잠시 혼돈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윤석열이

부모님은 사랑하는 자녀를, 친구들은 소중한 벗을 하루아침에 잃었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꽃다운 청년들을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은 영원히 저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무한한 책임감으로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이 비극은 우리 모두의 슬픔이고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라는 등의 말을 믿으라고?

https://v.daum.net/v/20221105115547702

 

 

이태원참사가 난 그날 윤석열과 그 일당(무정부에 무슨 총리가 있고 국무위원들이 있어 정권이라 정의할 수 있는지 모를 일당)들은 마약사범만 잡아내겠다며 기자들에게 전화통보까지 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을 보면,

애초부터 이태원에 몰릴 할로윈 축제 인파들은 마약중독자들로 인정했지,

선량한 시민으로 생각지도 않았고 돌볼 생각은 전혀 없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국정감사를 하면 다 들어나게 되겠지만,

지금 경찰청은 권력을 이용하여 국회까지 무시하며 그날 상황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어쩌면 좋단 말인가!

그러고도 윤석열이 하는 엉터리 사과를 믿으란 말인가?

아주 비열하고 지독한 독사의 심보를 가득 담고 있는 윤석열의 언행을 어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그를 향해 죽일 XXX"이라는 가슴의 말을 품고 있는 것 아닌가?

결국 불쌍한 것은 착하고 여린 국민인데,

이들이 자신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게 더 큰 문제 아닌가?

정말 쓰리고 아프구나!

 

 




 슬픈 나날을 위로하며

--- Annie Laurie (애니로리) - Sheila Ryan(쉴라 라이언) ---

동영상

https://youtu.be/p0xkAo5HjCQ

 

 

--- 이태원 참사 촛불집회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이대로 두면 안 돼” ---

동영상

https://youtu.be/B6ZQzSbBnk4

 

 

---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종교 사기꾼, 마귀 쫓아내는 박주환 미카엘 신부의 일성 ---

동영상

https://youtu.be/qldMtTVRfTI

 

 

--- 검찰을 앞세우고도 이재명에 끌려가는 윤석열 ---

동영상

https://youtu.be/terw4xQAV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