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깨어있는 시민의 영원한 敵(적) 당) 대선공약의 거짓 공약을 살펴보면 정권도적이 분명하건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는 신사답게 패자의 도리를 지켰다.
하지만 대통령의 실체는 점차적으로 이재명이라는 것이 국민들 마음속에 간직한 채로 들러나고 있지 않은가?
대부분 대권의 실패자는 은둔을 하는 방식을 취해왔지만,
이재명은 미국이나 독일 같은 나라로 나간 일도 없고 심지어 깊은 산골마을로 들어가 잠적한 일도 없이 국민들의 부름에 따라 민주당 대표로 우뚝 서서 윤석열이 하지 않는 민생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전국으로 다니면서 국민의 의사를 묻고 답하면서 국민의 삶을 살피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이 하는 인사를 보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과 양심으로부터 아주 거리가 먼 인사들만 골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결 같이 부정적인 인물이 아니면 비리에 연루된 인간들만 모아놓은 인면수심의 인물들을 聯想(연상)하게 하지 않은가?
노무현 정권에서 총리를 했다는 한덕수 총리마저 비리를 생산해내는 인물로 변하고 말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모든 부처 장관들의 면면이 지난 정권에서 나쁜 영향을 꾀했거나 인정되어 재생 불능한 자들만 골라놓은 결정체가 윤석열 정권 패거리라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 아닌가?
그렇게 인사하는 방식은 윤석열이 그 사람들을 부려먹기가 쉽고 좋아서라는 것을 진즉 알아차리기는 했지만,
확실한 근거를 내세운 정봉주 전 의원(이하 정봉주)이 일부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내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再三(재삼) 확인할 수 있었다.
나는 윤석열이 검찰캐비닛 속에 그들의 비밀기록을 넣어두고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내보이면서 압력을 넣고 있지 않는가할 정도로 의심을 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국회 청문회장에서 청문후보자들마다 그처럼 뻔뻔하고 또는 빳빳하게 거짓말로 일관하며 후보자는 과거 죄가 없는 사람처럼 뻣뻣하고 빡빡한 자세로 나올 수 있을까?
아마도 윤석열이 그들 각자를 만나 뒤는 검찰왕국이 봐줄 것이니 당당하게 국회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고서야 비리를 안고 있는 자들이 국회의원들 앞에서 당당히 맞서거나 덤빌 수 있었을까?
야당 국회의원쯤이야 언제든지 엮어서 기소만 하게 되면,
착하고 여린 국민으로부터 질타를 받게 할 수 있으니 감옥까지 들어가게 하는 것보다 망신을 주어 다시는 의원 선거에 도전할 수 없게 하겠다는 목적을 두어 검찰의 더러운 맛을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을 검찰에서 수도 없이 엮고 또 엮었지만 판판이 헛수고로 끝이 났어도,
그로 인해 이재명이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에 패하게 만들었던 것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얇은 귀와 실눈이 돼 표를 막아버렸으니 검찰의 모략 질은 아직도 통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 본회의서 박진 외교부장관(이하 박진) 해임건의안이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 된데,
박진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뉴스를 연합이 속보로 보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빤빤하게 독재로 가자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은가?
이제 윤석열과 이재명이 맞붙은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이재명을 응원하지 않으면 27.7%의 지지를 받고 있는 윤석열의 검찰왕국이 완벽한 조작으로 나라를 완전히 작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 귀까지 멀게 만드는 조작질로 만든 윤석열의 작태는 착하고 여린 국민은 편을 가르고 있다.
‘바이든’이란 단어의 입모양조차 닮을 수 없는 ‘날리면’으로 바꿨다가 깡패들이나 할 수 있는 ‘발리면’으로 하더니 ‘말리면’으로 하다가 윤석열이 “기억이 없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도 국민의 입장은 없다.
국민을 눈과 귀를 막는 괴물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을 망설인단 말인가!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착하고 여린 국민은 국민대로 윤석열을 심판하지 않으면 죽게 된다는 각오로 악귀를 막아야 하지 않을까?
정의는 다 죽은 윤석열에게 무슨 말을 기대할 것인가!
정의가 승리하기 위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2016년 촛불을 들었으니 알 것으로 확신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그 가족도 조국과 그 가족들처럼 난관에 닿게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온 몸에 소름과 동시 오싹하고 만다.
두억시니[饕餮(도철)]와 윤석열 누가 더 셀까?
아무리 윤석열이 불의로 세게 나간다고 할지라도 국민의 올바른 정의를 이길 수 있겠는가!
*윤석열 검찰 사단이 편성됐다는 것을 정봉주는 다음과 같이 동영상으로 만들었다.
--- 윤의 공격 패턴 분석! 깰 비책 찾았다! ---
동영상
https://youtu.be/bs9OomrMoL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다시 쩍벌(지지율) --- 동영상
https://youtu.be/xvWPLDnnBzY
--- 본회의장 쩌렁쩌렁 울린 진성준의 '박진 해임 이유' ---
동영상
https://youtu.be/lStYLbBgilI
참고;
https://v.daum.net/v/20220929204834695
https://v.daum.net/v/2022092919211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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