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윤석열 쌍말 외교도 괜찮다는 말인가?

삼 보 2022. 9. 23. 01:46

 

끌어내려! 끌어내리란 말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의 表象(표상)이라고 할 정도의 나라는 영연방[The United Kingdom]의 민주주의 의회이기 전 미국[The United States of America]의 하원이라는 것은 초등학생이면 다 알 수 있지 않은가?

때문에 미국 의회까지 베껴왔다고 할 정도로 많은 제도들을 복사한 나라라고 볼 수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국회나 정치인들의 입은 미국 의원들을 닮지 않고 천박하게 하는 짓들은 한국 방식으로 이어오는지 모른다.

의원이 되면 가장 먼저 말씨부터 새롭게 닦아야 한다며 모든 태도들이 달라지는 것을 잊어버리고 마는 현실의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의 몫으로 남기 일 수였다.

 

 

 

한국 국회의원들을 쉽게 닮아버렸는지는 몰라도 윤석열(정말 답이 없는 무자격자) 9 21 2022(미국식 날짜 표기)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자 재정공약' 회의장을 빠져 나오며 주변 사람들에게 "(미 하원)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한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말았다.

바이든과 ‘48초 立談(입담)’ 중 영어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윤석열이 무슨 정상회담을 어떻게 했을 것인가만,

아주 짧은 시간 속에서 윤석열은 바이든과 만나 입담한 것에 불만을 품었는지,

속이 뒤틀렸는지 나오면서 박진(외교장관 자격도 없는 자)을 돌아보며,

평소 거칠어져 남루한 그의 입으로부터 쓰레기 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었다.

그가 세계적인 대형 정치외교 사고를 치지 않았다고 누가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을까?

원천적으로 윤석열의 입이 아주 더럽게 거칠다는 것은 그의 주변 검사들로부터 다 알고 남은 사실인데 윤석열이 안 했다고 자신 있게 대변할 인간들은 윤설열의 짝패들 뿐 아닐까?

국민의힘(국민의 영원한 짐 당) 의원들 중에는 이걸 보도한 언론이 잘못이라고 한다고 하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 국회에 있다는 것 아닌가?

사실보도가 고자질이란다.

얼마나 많은 것을 언론들은 숨겨주고 정신적 도적놈들은 숨겨왔기에...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 지경까지 닿아버렸다는 말인가!

나라와 국민이 망하지 않으려면 끌어내려! 끌어내리란 말이다!

 

 


 

--- "국회에서 이XX들이 바이든 쪽팔려서" 윤 대통령 막말 파문 국내외 확산 (2022.09.2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1QX2fBTdb6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윤 대통령 ' XX' 발언에 대한 국민의힘 의원들 반응..."왜 고자질을" [뉴스케치] / YTN --- 동영상

https://youtu.be/Fa53-T6MCYg

 

 

---  XX 외교참사에 민주 대재앙 수준...안에서 세던 바가지가 결국 맹폭 --- 동영상

https://youtu.be/eNCiLllKjZQ

 

 

참고;

https://v.daum.net/v/2022092216563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