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김건희 윤석열은 NATO 유럽사교계 진출?

삼 보 2022. 6. 29. 01:13

 

콩가루 부부의 쇼를 언제까지 봐야 속이 풀리겠냐!

 

누가 봐도 김건희와 윤석열 (콩가루 부부) 같은데 한국 언론들만 연일 부부행세를 시키고 있는 것 아닌가?

나토회의 참석은 누가 봐도 전쟁터로 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건만 대통령놀이 하는 이들 콩가루부부와 국민의힘(국짐당; 정권을 잡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국고를 박살내기 시작한 국민의 짐 당)은 사교장을 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이럴 때만 콩가루부부는 손을 잡고 쇼를 하지만,

밤만 되면 너 따로 나 따로 변하는 것 아닌가 심히 의심하는 눈이 크지 않은가?

아크로비스타의 아파트도 두 개나 있다는 것만 봐도 그렇고,

용산대실 집들이할 때도 김건희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

그녀는 다른 꿍꿍이속이 있다고 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김건희가 벌써부터 차기 대권까지 노린다는 소리가 들릴때 치를 떨게 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정은 어떠하실지?

 

 

김건희가 윤석열을 끌고 다니는 것 같지 않는가?

김건희가 언론에 나와 건사랑 같은 데를 띄우고 싶으면,

윤석열을 이용하는 것 말이다.

용산 대 실에 개들 데리고 들어가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앉았었다는 자리에 앉아 별 것도 아닌 인사쯤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장면들 내보이는 짓을 하던지,

서초동에서부터 멀리 빵 사러가는 길목들을 막아 시민 불편을 주는 형식을 취해 국민에게 약을 살살 올리는 행태를 자아내는 착안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낌새가 있다는 게 정평이다.

왜 그녀는 이런 짓을 저지르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는 것일까?

관종이라는 단어가 그녀에게 어울리는 단어란 말인가?

꽈배기처럼 꼬인 두 인생들...

서민들이 먹던 꽈배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 둘에 대한 것을 쓸 때는 너무나 쓰고 신 내만 나는 것 같아 싫어진다.

 

 

 

--- 사교계가 아냐 --- 동영상

 https://youtu.be/SpP30sGY9A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설마 설마~ --- 동영상 

https://youtu.be/UAopyVSjlJ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