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고 또 적다(積多)

文이 이명박 사면하는 날 국민 통곡의 날?

삼 보 2022. 3. 15. 02:44

 

 ()이 최후에 죽을 짓 할 것인가?

 

명분 없는 정치하는 인간치고 국민에게 대우 받은 적 있었나?

SBS가 내놓은

문 대통령, 윤 당선인과 회동서 'MB 사면' 논의 가능성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윤석열이 자신이 할 수 없는 짓[윤이 집권하자마자 이명박 사면하면 이재명 옹호하던 국민들이 雨後竹筍(우후죽순) 반기를 들며 아우성 칠 일을 만드는 짓]을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에 떠넘겨 ()을 두 번 죽이고 싶다는 의향을 SBS를 통해 전하게 하는 것 아닌가?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정의가 어떻다는 것을 밝혀야 하건만 인정이 많아 남의 말을 뿌리치지 못하는 ()에게 최후의 짐을 씌울 작정이란 생각은 나만의 오해일까?

사실 ()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다수결 원칙에 의해 따를 때가 종종 있었기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강력한 저항을 받아냈던 것은 사실이니까!

민주주의라는 데에만 치우치던 그가 이번은 어떻게 처리하게 될지?

 

() 많은 갈등과 혐오가 표출된 격렬한 선거를 치른 지금이야말로 통합과 포용의 정치를 위해 나아가야 할 때라고 믿습니다.”라고 한 말을 두고,

역이용하자는 국민의힘(국짐당; 상대의 약점만 파고들면서 자신들의 욕심 채우기에 급급한 나머지 저질적 정치에만 쪄든 정치 괴물행위에 최선을 다하는 국민의 짐 당)에게 넘어가게 된다면 윤과 국짐당이 얻어먹어야 할 욕까지 ()이 떠맡게 된다는 것은 초등학생들이 봐도 빤할 짓 아닌가?

그러나 국짐당과 대권 자격이라고는 9%(윤당 국정수행능력 기대치)조차 인정할 수 없는 인간에게 나라를 맡기게 한다는 게 얼마나 위태로운지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전국 처처에는 윤당(기호2)이 어떤 인물인지도 모르고 주위에서 그에게만 찍어야 한다는 독려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찍었다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생각만 해도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없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내에는 아직도 늙은 철부지 의원들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고 껍적대는 인간이 나오고 있다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란 말인가!

 

 

 

SBS 보도 내용 중,

윤 당선인 측 핵심 인사는 "국민통합의 일환으로 당선인이 사면을 요청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가 "문 대통령의 결자해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불씨를 지폈고 민주당에서도 "사면을 자연스럽게 하지 않을 수 없는 단계"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고령과 건강상태 등을 이유로 이 전 대통령 사면 필요성을 여러 차례 내비쳤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2021 12 28 BJC 토론회) : 전직 대통령이 장기간 수감되는 모습이 국제적으로나 우리 국민의 미래를 위해서나 그게 과연 바람직한 것이냐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정해진 게 없다" "요청이 와도 정부가 판단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sbs)

 

 

본 선거전에는 이재명 후보자에게 떨떠름한 나머지 뒷짐만 쥐고 있던 이상민 의원(이하 이상민)이 총대를 매고 나선 것을 볼 때,

무슨 作黨(작당) 陰謀(음모)를 꾸미고 있었을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민주당에 이런 자들이 있다는 게 정말 한심한 일 아닌가?

민주주의는 遼遠(요원)해져가고 있는 느낌까지 가게 하는 한심한 인간을 어찌 철퇴를 가해야 할 것인가?

벌써부터 수많은 이들이 이상민 처내기에 동참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민주당이 단합해야 한다지만 이런 자까지 끌어안고 가야 하는 민주당이란 말인가?

자신의 정권욕이 아직도 가득한 인간이 국민의 아픈 심정을 어찌 알꼬?

이재명 상임고문을 더 띄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민주당 내에 있는 것을 꺾고자 하는 이낙연 욕심의 창구가 살짝 열리며 민주당이 지금 死路(사로)로 가려고 하는 것을 누가 잡을 수 있으랴!

이처럼 인재를 죽이지 않으면 제 욕심 채우지 못한다는 인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 정치 발전은 정말 멀어지기만 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상민부터 쳐내고 재정비해야 한다.

지난해 이상민이 민주당 경선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을 때도,

이재명후보가 지사직을 가지고 있지만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라며

이낙연에게 힘을 실어주며 이재명을 깎아내린 위인 아니던가?

https://blog.naver.com/cicipi0072/222462077942

 

윤호중 이시여!

이제 알 것 같다.

왜 비대위원장직을 탐내고 있는 것을!

진실로 국민을 위한다면 소크라테스의 말을 기억하시라!

자신을 알만한 나이는 이제 넘지 않았소?

 

 

()을 죽이던 사람들이 이재명이라고 죽이지 않는다는 보장할 사람 있나?

인재는 항상 입을 다물고 살지만 생각은 누구보다 앞서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부터 민주당 의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이낙연은 까면 깔수록 비행의 過積(과적)들이 넘치고 있는데 반해,

이재명의 행적이 하나둘 선행으로 나타나는 것을 보며 나는 깊은 반성을 하고 만다.

왜 그의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욕쟁이 이재명만 나무라고 있었던 것인지!

더 이상 ()도 이재명도 죽일 수 없게 해야 한다.

물론 ()도 혼자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일도 많이 있었을 것이지만 마음이 여린 나머지 남의 의견만 따르려 한 것에 강한 질책을 여러 차례 던지기도 했지만,

대한민국에는 아직 삼페인을 터트릴만한 민주주의에 당도해 있지 않았기 때문 아니었던가!

이번에 또 넘어가면 정말 보고 싶지 않을 수도 없지 않을 것 같다!

국민들이 공들인 탑을 제발 허물어뜨리는 ()를 더 이상 저지르지 말기 간절히 바란다.

국민의 진심을 깊이 있게 볼 수 있는 혜안이 더 넓어지기만 바란다.

 

 

 

--- '대만 언론' 김건희 외모 극찬? 대만 기사 찾아봤더니... 김건희 성형·표절 비중있게 다뤘다... 국내 언론의 왜곡보도, '연예인급 외모'만 부각 ---

<오마이TV> 동영상

 https://youtu.be/gwLX9PUwYC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문재인 대통령님! 이명박 사면은 절대 안됩니다!" ---<서울의 소리>

동영상

 https://youtu.be/BUZTjbTE_x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단독/매표의혹 고발 시리즈] 윤석열 후보 '몰표'의 비밀, 삼척시 임원리 현장 르포 - <열린공감TV> 동영상

 https://youtu.be/1-RrU6rp-JM?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