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열다

김진태, 조국 교수직도 이젠 특혜 의혹?

삼 보 2019. 8. 27. 03:57



이젠 김진태가 조국 교수직까지 의혹제기?

 

김진태 허위사실 공표 및 선거법위반 1심 2백만원 벌금형, 의원직 잃나?


진흙탕 중 진흙탕 속이다.

마치 인간의 名譽慾(명예욕)이 하늘을 찌르다 못해 진흙탕 지옥처럼 정말 더러워지고 있는 것 같다.

성공을 하려면 밟고 올라가야 한다.’는 것을 아무리 배웠다고 한들 이처럼 처절하게 상대를 깎아 내리는 것은 볼 수 없다.

잘나고 못난 사람은 분명 있다.

지구 겉 표면이 우주에서 볼 때는 아주 똥그란 원으로 보이지만 내가 서있는 그 자리에서 볼 때는 극심한 凹凸(요철)로 된 것처럼 인간들 각자 하나 하나 따지고 보면 극심하게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없는 게 인간의 살아감 아니던가?

하지만 偉大(위대)했던 인물들은 人格(인격)人權(인권)을 나누거나 구분하지 말자고 서로를 존경하며 살자고 했다.

대신에 淺薄(천박)識見(식견)의 인물들은 내 주위 사람을 밟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는 더러운 철학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숨을 쉬고 있는 중이던지,

아니면 백골이 塵土(진토)되고 人傑(인걸)은 간 곳 없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우리는 전자를 더 擁護(옹호)하면서 그렇게 되려고 갖은 애를 쓰지만 신[God]이 아니고 인간이기 때문에 쉽게 실천하지도 못할 때가 종종 없지 않다.

하지만 신처럼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또 인간인데 지금 대한민국은 법무부장관 자리를 두고 보이지 않는 더러운 진흙탕 角逐(각축)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처럼 보아진다.


 [포토] ì¡°êµ­ 부친 묘지 사진 공개한 김진태


김진태(1965~ ) 자유한국당(자한당) 의원(춘천 지역구, 이하 김진태)이 하는 일마다 선량한 국민의 호응과는 거리가 먼 짓(그의 품성이 先天的(선천적)이든 後天的(후천적)이든 품위 있는 언행과는 거리가 멀어 하는 ’)들은 비겁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일들로 點綴(점철)돼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할 때가 더 많아 지역구에서조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현실?

김진태는 20186.13지방선거에서도 춘천 그의 지역구에서 자한당을 지원유세하지 못하고 대구로 내려가 어물쩍거리고 있었으니 그의 존재가 이제는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실정?

그래도 아직은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고 다니는 어엿한 의원 나리?

김진태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아버지 묘소까지 찾아가 사진을 찍어 조 후보자 제수 이름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 위장이혼이라는 증거로 내세우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指彈(지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9월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퓨마를 사살한 것에 항의하며 국회 청문회장에 벵갈고양이 한 마리를 철제용 고양이 우리에 가둬 들고 와서 퓨마 대용으로 비교하려다 동물학대라는 지탄을 받기도 하는 조금은 모자라는 짓을 할 때가 적잖은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야 할까?

 

기자회견하는 김진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2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대학교수 임용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19.8.26 toadboy@yna.co.kr


연합뉴스는

김진태 "조국, 교수임용 특혜 의혹..박사학위 없이 울산대로"’라는 제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6"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울산대·동국대·서울대 교수 임용 시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1992년 울산대 임용 때는 박사학위가 없었음에도 임용이 됐고, 석사 논문마저도 표절 의혹이 있다"며 이같이 밝혀다.

 

김 의원은 "먼저 19923월 울산대 교수 임용 당시 법학 논문이 아닌 역사학 논문 1건만 있었다. 연구논문이 사실상 전무했던 셈"이라며 "여기에 모 정치권 인사에 임용을 청탁했다는 설까지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003월 동국대 교수 임용 때는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전력이 논란이 됐고 박사 논문도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특히 울산대 교수 경력 2년 만에 서울 입성을 했지만 임용일 이전 3년간 학술지 논문은 단 5건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200112월 서울대 교수 임용에 관해서는 "서울대 법대 안경환 교수가 다른 교수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무리하게 영입한 인사"라며 "이는 조 후보자가 19901991년 안 교수 밑에서 조교로 일한 경력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6224327523

 

김진태 의원 선거법위반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


김진태는 조국 후보자 청문회를 위한 TF(태스크포스) 자한당 팀원의 한 명으로서 이젠 더 이상 조국 후보자에 대한 건수를 마련할 수 없어진 것 아닌가?

문재인 정부 인사는 무조건 없는 것도 만들어 가짜뉴스가 될지라도 꾸미고 보자는 방식 아니던가?

그로 인해

조국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이 되기 전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할 인물이 돼버렸다.

고발된 것만 10여 건?

자한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언급한 한 놈만 패기방식대로 문재인 정부가 추천한 인사 중에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고 할지라도 계속 의혹을 부풀려놓게 되면,

착하고 착해빠진 국민들은 눈을 크게 뜨고 웬 걸하며 속고 만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역사적 적폐의 수구세력들의 짓을 그대로 답습하며 국민을 糊塗(호도) 欺瞞(기만)하고 있으니까!

누가 대한민국 정치 관료가 되고 싶다고 할 것인가?

문재인 청와대의 고민이 거기까지 닿게 되자 이제는 좀 뻔뻔해지고 있는 면도 없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도달?

하지만 조국 후보자는 자한당의 가짜뉴스와 거짓 의혹에 속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하고 있는 중이다.

 

‘김진태 국회의원상’ 거부하는 춘천시민들...“김진태상 찢어버릴까?”

대화하는 나경원·김진태



대한민국 법무부장관?

대단한 자리라는 것을 느낀다.

?

나경원(1963~ )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도 김진태도 조국(1965~ ) 후보자와 같은 서울대학교에서 동시기에 법을 공부한 법학도들.

법을 공부하고 그 나라의 최고 법의 수장이 되는 것은 법무부장관?

사법부 대법원장과 검찰총장직에 들어갈 수 있는 확률은 거의 희박해진 사람들?

이 세 사람만 비교할 때도 조국 후보자가 최연소?

나경원과 김진태가 마치 질투라도 하는 것처럼 보아지게 하고 있어서이다.

깜냥도 안 될 것인데!

나경원도 김진태도 그 마음속에 당당하고 떳떳한 勇氣(용기)가 결여된 인물이기 때문이다.

수구의 근본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즉 아주 검고 탁해 보기에도 더러운 진흙탕 가슴을 지닌 자들 중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마음이 그대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


'검찰 개혁' 정책 구상안 넘기는 조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꾸려진 인사청문회 준비단으로 출근하며 검찰개혁을 포함한 정책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2019.8.26 kane@yna.co.kr


욕심을 버리고 국가와 국민의 입장으로 들어가 같이 호흡하는 자세(부유했고 여유가 있어 삶을 삶답게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조국 후보자는 그의 진심에 아무리 주위에서 타격을 준다고 해도 변하려하지 않는 자세)만이라도 갖추게 된다면 생각이 다르게 될 것인데 욕심만 가득하여 너무나 다급해지고 있는 이들을 보고 있다.

잘 알다시피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이들이 자한당 내부에 득시글거리니 조국에 더 큰 치명타를 가하기 위해 대권 후보자급 청문회가 되고 있는 것 아니던가?

더구나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정권들을 찬양하고 답습하는 교육이 몸에 베였다고 하는 이들이기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자한당은 아주 처참하리만큼 불쌍한 짓거리까지 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 같다.

때문에 최소한 21대 총선에서는 자한당만이라도 물갈이를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í•˜íƒœê²½ “청와대 떠나는 ì¡°êµ­? 법무부 장관 돼도 계속 사고만 ì¹  것”